경제·골드 · 게시 2026-09-02 · 업데이트 2026-09-14 대만 서버 현행

은화가 100에서 멈추면 그다음은? 아무도 안 알려주는 다섯 가지 숨은 기한

✍️ 앨리스・알리사

빠른 답

이 다섯 가지는 전부 ‘버튼을 잘못 누른’ 사고가 아니라 ‘아무 버튼도 안 누른’ 결과다. 은화가 100을 넘으면 30분마다 +1씩 붙던 자동 회복이 그대로 멈춘다 — 쌓아둔다고 이자가 붙는 게 아니라 그냥 던전을 덜 도는 셈이 된다. 야시장 이벤트 토큰을 이벤트 종료까지 들고 있으면 100골드로만 정산되지만, 이벤트 기간 중 골드 묶음으로 바꾸면 400골드다 — 끝까지 쥐고 있으면 가치의 4분의 3을 그냥 버리는 셈. 세트 포인트와 미사용 시즌패스 티켓은 점검이나 시즌 종료 시점에 그대로 삭제되고 다음 회차로 넘어가지 않는다. 일일 무료 사냥터 탐험 횟수는 당일 못 쓰면 다음날 오전 6시에 사라진다 — 쌓이는 건 별도의 ‘주간 추가 횟수’뿐이다. 던전이나 사냥터를 중도 포기하면 입장 은화는 일부만 환불되고, 전액 환불은 즉시 퇴장할 때만 적용된다. 한 줄로 정리하면: 상한이나 기한이 있는 자원을 계정에 방치하면, 기본값은 늘어나는 게 아니라 줄어드는 것이다.

9/14 업데이트: 대만 서버 9/9 업데이트 로그(thread 3541097) 이후 보충할 점. 기존 세트 포인트는 예고대로 9/9 05:59에 신비오의 풀세트와 함께 삭제됐지만, 같은 로그에 **새 ‘세트 포인트 상점’ 15종(판매 기간 2026.09.09 06:00 ~ 2026.11.25 05:59)**이 실려 있다 — 금녹주석, 에픽 엠블럼 룬 선택 상자, 룬 리셋 프리즘, 주간 마족 공물 상자 등. ‘포인트는 삭제된다’는 규칙은 그대로이고, 새 포인트와 새 마감(11/25 05:59)으로 한 바퀴 더 도는 것뿐이다. 이 문서의 결론도 그대로: 마감 전에 쓸 것. 또한 은합금 주괴는 9/9 로그에 회수 언급이 전혀 없고, 오히려 ‘알미스의 대장간 은합금 주괴 1 ← 특수강 주괴 2(계정당 일일 1회)’ 물물교환이 정식 추가됐다 — 기한이 있는 아이템이 아니라 일반 재료다.

왜 아무도 이 다섯 가지를 눈치 못 챌까

각인 강화 실패, 마법부여 덮어쓰기, 패션 합성 실패 — 이런 손실은 전부 한 장면을 공유한다. 버튼을 누르면 결과창이 뜨고 그 자리에서 아이템이 사라진다. 아프긴 해도 최소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다섯 가지는 완전히 다르다. 결과창도, 효과음도, 팝업도 없다. 그냥 시간이 흐르면 숫자가 조용히 줄어들 뿐이다. ‘방금 뭔가 잘못했다’고 느낄 순간 자체가 없다 —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니까. 바로 그 점 때문에 가장 쉽게 지나쳐진다.

행동잃는 것구제 가능 여부
야시장 이벤트 토큰을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보유종료 후에는 토큰 1개당 100골드로만 정산, 이벤트 기간 중 골드 묶음 교환은 400골드 상당 — 끝까지 보유하면 가치 75% 손실기한 내에만 구제 가능
신비오의 풀세트의 '세트 포인트' 및 미사용 시즌패스 티켓9/9 점검 후 세트 포인트는 즉시 삭제되며 다음 회차로 이월되지 않음, 시즌 종료 시 미사용 티켓도 동일하게 소멸기한 내에만 구제 가능
은화 보유량이 소프트캡 100 초과100 초과 시 자동 회복(30분당 +1)이 멈춤, 방치할수록 던전 입장 기회 손실완전히 되돌릴 수 없음
일일 무료 사냥터 탐험 횟수당일 미사용분은 다음날 오전 6시 자동 소멸, 주간 추가 횟수(최대 7)만 누적완전히 되돌릴 수 없음
던전·사냥터 입장 후 중도 포기즉시 퇴장해야만 입장 은화 전액 환불, 진행 중 포기 시 일부만 환불(사냥터는 완료한 서브 목표에 비례)일부만 회수 가능

각 항목에 공식 출처 또는 커뮤니티 관찰 표시가 붙어 있다. '커뮤니티 관찰'은 규칙 자체를 공식이 문구로 공지하지 않았다는 뜻이며, 관련 수치는 대체로 공식 출처를 갖고 있다.돌이킬 수 없는 것

은화: 초과 보유가 소비 초과보다 비싸다

은화는 가장 흔한 일일 재화이고, 공식 규칙상 30분마다 1씩 자동 회복되며 상한은 999다. ‘가만히 둬도 천천히 는다’로 들리지만, 그 안에 소프트캡이 숨어 있다. 보유량이 100을 넘는 순간 이 30분당 +1 회복 라인이 그대로 멈춘다. 100 아래로 다시 내려가야 회복이 재개된다.

즉 ‘나중에 크게 쓸 데가 있으니 모아두자’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실제로 벌어지는 일은 이렇다 — 100을 넘긴 채로 방치한 매 시간이, 원래 얻을 수 있었던 은화를 그냥 버리는 시간이 된다. 길게 보면 이 게임 전체에서 가장 조용하고 가장 쉽게 무시되는 자원 손실이다. ‘지금 낭비하고 있다’고 알려주는 알림은 어디에도 없다.

또 하나 헷갈리기 쉬운 지점은 던전이나 사냥터를 중도 포기하는 경우다. 공식 규칙은 명확하다 — 즉시 퇴장해야만 입장 은화 전액을 돌려받는다. 이미 진행을 시작한 뒤에 포기하면 일부만 환불된다(사냥터는 완료한 서브 목표 비율만큼). 끝까지 클리어하고 나가는 편이 중도 포기보다 항상 낫다.

야시장 토큰: 끝까지 쥐고 있으면 가치의 4분의 1만 남는다

이벤트 토큰도 오해하기 쉬운 자원이다. 보통은 ‘토큰은 만료 안 되니 일단 모아뒀다가 이벤트 끝날 때 한 번에 바꾸자’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맞는 판단이지만 야시장류 이벤트에서는 정반대다.

공식 교환 규칙에 따르면 이벤트 종료 후 남은 토큰은 전부 100골드로만 일괄 정산된다. 하지만 이벤트 기간 중에 같은 토큰을 골드 묶음으로 바꾸면 400골드다. 끝까지 들고 있다가 정산하면 가치의 4분의 3을 스스로 포기하는 셈 — 이벤트가 불리하게 설계된 게 아니라, 더 나쁜 교환 경로를 스스로 선택한 결과다.

방법은 단순하다. 토큰이 들어오는 즉시 그 시점에 가장 유리한 항목으로 바꾸고, 카운트다운이 시작될 때까지 미루지 않는 것.

세트 포인트와 시즌 티켓: 시점이 되면 바로 삭제

신비오의 풀세트의 ‘세트 포인트’는 9/9 점검 후 삭제되며 다음 세트로 이월되지 않는다고 공식 공지에 명시돼 있다. 시즌패스의 미사용 티켓도 마찬가지 운명이다 — 시즌이 끝나는 순간 그대로 소멸한다.

두 가지의 공통점은 겉보기엔 ‘저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만료 시점이 시스템 뒤편에 숨어 있고, 플레이어 화면에는 카운트다운이 전혀 표시되지 않는 자원이라는 것이다. 점검 하루 전에 ‘아직 안 쓴 포인트가 얼마 남았다’는 알림 같은 건 오지 않는다. 점검 후 접속했을 때 숫자가 사라져 있는 걸 발견할 뿐이다.

일일 탐험 횟수: 다음날 오전 6시면 그냥 0

사냥터에서 매일 주는 무료 탐험 횟수는 쌓이지 않는다. 공식 규칙은 분명하다 — 당일 다 못 쓰면 다음날 오전 6시에 자동 소멸한다. 쌓이는 건 별도의 ‘주간 추가 횟수’뿐이며 상한은 7, 매주 월요일 오전 6시에 초기화된다. 이 두 가지를 같은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규칙이다 — 하나는 매일 초기화, 하나는 매주 초기화.

결론

이 다섯 가지 중 조작 실수는 하나도 없다. 전부 ‘아무것도 안 함’의 기본 결과다. 은화는 100 넘겨서 쌓아두지 말 것, 야시장 토큰은 들어오는 즉시 그 시점에 가장 유리한 항목으로 바꿀 것, 세트 포인트와 시즌 티켓은 기한 전에 소진할 것, 일일 탐험 횟수는 당일 다 쓸 것, 던전은 중도 포기 대신 끝까지 클리어하고 나올 것. 다섯 가지 전부 돈을 더 쓸 필요 없이, 기한 전에 계정 안 숫자를 한 번 더 보기만 하면 된다.

이 문서에서 가장 뒤집기 쉬운 주장은 ‘은화가 100을 넘으면 회복이 멈춘다’는 규칙의 정확한 작동 시점이다 — 공식 문구에 ‘정확히 몇 초에 멈춘다’는 문장은 없고, 이 문서는 현재 공개된 규칙 설명을 근거로 ‘100 초과 시 정지’로 정리했다. 이 설명과 다르게 작동하는 스크린샷(예: 100을 넘긴 뒤에도 가끔 회복되거나, 기준점이 정확히 100이 아니거나)이 나오면 즉시 정정하고 출처도 함께 추가하겠다.

이 게임에서 되돌릴 수 없는 다른 행동은 하기 전에 먼저 보기에 전부 모아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