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사 보석 태그: 강타가 9할, 두 번째 줄은 이미 바뀌었다
✍️ 앨리스・알리사
검술사의 첫 줄은 언제나 강타이고, 여기엔 이견이 없습니다. 이 클래스에는 “비검으로 발동되는 스킬에는 전부 강타 태그가 추가된다”는 기전이 있어서, 강타가 스킬 대부분에 강제로 얹힙니다 — 커버리지 약 93%. 진짜 얘기할 값어치가 있는 건 두 번째 줄입니다. 연타에서 보조로 넘어갔습니다. 누가 마음을 바꾼 게 아닙니다. 주류 개조가 바뀌었고 스킬 태그가 그걸 따라간 겁니다 — 시즌 1의 주력은 연타를 달고 있었고, 시즌 2 쐐기검술 중심의 1기·4기 사이클은 둘 다 강타·보조입니다. 그래서 지금 순서는 강타 > 보조 > 이동, 세 줄 다 댐증. 옆에 두 가지. 생존은 이 클래스에서 가장 비싼 함정입니다(간파 하나에만 붙는데, 일섬 룬이 그 태그마저 지웁니다). 그리고 투박한 단계 보석은 세공하지 마십시오 — 승급이 태그를 다시 굴립니다.
커버리지: 강타가 고민할 것도 없는 1순위인 이유
보석의 태그 줄은 같은 태그를 단 스킬에만 붙습니다. 그러니 한 줄의 실제 가치는 그 줄의 숫자 × 내 딜 중 그 태그가 붙어 나가는 비중이지요. 검술사의 곱셈입니다.
| 태그 | 주력 순환에서 이 태그를 단 스킬 | 딜 비중 | 대미지 줄 1개의 전체 환산 | 쿨감 줄 1개의 상한 |
|---|---|---|---|---|
| 강타 | 5 / 6 | 93% | +1.86% | −0.60% |
| 보조 | 3 / 6 | 65% | +1.30% | −0.42% |
| 이동 | 2 / 6 | 30% | +0.60% | −0.20% |
| 연타 | 2 / 6 | 15% | +0.30% | −0.10% |
| 방해 | 1 / 6 | 5% | +0.10% | −0.03% |
| 생존 | 1 / 6 | 2% | +0.04% | −0.01% |
커버리지는 한국 서버의 스킬 태그와 순환 비중을 정리한 값이며 공식 공시가 아닙니다. 오른쪽 두 열은 엘리트 스타프리즘 한 줄(+2.0%/−0.65%)에 그 비중을 곱한 것이고, 쿨감 열은 줄어든 초가 그대로 시전 횟수로 바뀐다고 가정한 상한입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으니 기대값이 아니라 천장으로 읽으십시오.
강타 줄은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엘리트 스타프리즘의 강타 댐증 한 줄(+2.0%)이 전체 딜 기준 **+1.86%**로 들어옵니다.
이유는 어느 스킬이 특별히 세서가 아닙니다. 기전 하나 때문입니다 — 비검으로 발동된 스킬에는 전부 강타가 추가로 얹힙니다. 그래서 강타는 “몇몇 스킬에 있는 태그”가 아니라 “내 사이클 거의 전부에 있는 태그”가 됩니다.
두 번째가 연타에서 보조로 넘어간 이유
이 글에서 제일 볼 만한 문단입니다. “태그 순서는 영구 정답이 아니다”를 그대로 보여 주거든요.
시즌 1의 주류는 비검판 광역 베기를 먹고 살았습니다. 그 스킬이 강타·연타였고, 당시 개조에서 클래스 전체 딜의 4할 언저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니 연타가 자연스럽게 2순위였죠.
지금 주류는 다릅니다. 쐐기검술을 낀 1기·4기 짧은 사이클로 굴리고 궁극기로 마무리합니다. 1기와 4기는 둘 다 강타·보조, 궁극기는 강타·이동·보조입니다. 연타는 “딜 4할”에서 “자주 안 누르는 스킬 두어 개”로 순식간에 내려앉았고, 보조가 벤치에서 곧장 2순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시점에 따라 다른 약칭을 보게 됩니다. 예전 글은 강연이, 요즘 글은 강보이. 둘 다 틀리지 않았습니다. 서로 다른 개조를 설명하고 있을 뿐입니다.
판별법은 하나뿐입니다. 스킬 창을 열고, 실제로 누르는 서너 개가 무슨 태그를 달고 있는지 보십시오.
같은 뿌리에서 나오는 교훈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개조를 여러 태그로 잘게 흩어 놓는 게 가장 나쁜 선택입니다. 어떤 혼합 빌드에 대한 한국 쪽 공략의 평이 정확히 이랬어요 — 딜 비중 상위 다섯이 각각 강연, 강방, 강연, 강보로 제각각이라 전부 엉망이라고. 태그가 한 곳에 모이는지 자체가 개조 품질의 채점 항목입니다.
생존은 이 클래스에서 가장 비싼 함정입니다
검술사 전체에서 생존이 붙은 스킬은 5기 간파 하나뿐이고, 주류 룬인 일섬은 그 태그마저 지웁니다. 즉 귀한 세공기를 태워 생존 한 줄을 뽑아 놓고, 룬을 바꾸는 날 그 줄이 덮는 스킬이 0개가 되는 걸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 함정은 방해입니다. 2기 라인에 붙어 있는데, 그 라인이 지금 사이클에서는 자주 건너뛰어집니다. 커버리지 5% 남짓, 한 줄을 전체 딜로 환산하면 +0.10% — 강타와 스무 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보석 계획은 룬 계획의 하위 공정입니다. 룬과 개조를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어떤 세 줄을 모을지 정하십시오. 반대로 하면 세공기를 버립니다.
덧붙여, 룬에 적힌 “강타 강화 / 연타 강화”와 스킬 태그는 이름만 같은 두 시스템입니다. 전자는 타격 하나하나의 판정 결과를 읽고, 후자는 스킬에 적힌 글자를 읽습니다. 자세한 건 룬 태그와 스킬 태그에 있습니다.
댐증 2.0% 대 쿨감 0.65%
태그 칸마다 한 번씩 고르게 됩니다. 댐증이냐 쿨감이냐. 엘리트 스타프리즘은 한 줄에 +2.0% 피해 또는 −0.65% 재사용 대기시간입니다. 사다리는 투박한S 1.7/0.55, 엘리트 2.0/0.65, S 2.1/0.7, 온전한 2.2/0.75, 트리플쿼츠는 2.1/0.7짜리 두 줄이고요.
쿨감에게 가장 관대한 가정을 깔아 봅시다. 깎인 시간이 100% 추가 시전으로 바뀐다고 해도 횟수는 약 +0.65%. 같은 칸의 댐증은 +2.0%입니다. 세 배 차이로 댐증 승리.
실제 전환율은 그보다 훨씬 낮습니다. 선·후딜과 보스 행동 주기가 아낀 0.몇 초를 먹고, 무엇보다 검술사의 사이클은 비검과 평정 스택이 밀어 주는 구조라 쿨타임 바에 막혀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검술사는 세 줄 전부 댐증. 손에 있는 게 어긋난 “강타 쿨감” 하나뿐이라면 과도기용으로 박아 두되, 거기에 세공기를 더 넣지는 마십시오.
“곱연산”을 어떻게 읽어야 맞나
보석 태그가 피해 공식에서 자기만의 곱연산 구간인 건 맞습니다. 공격력·피해 증가·치명타와 따로 곱해집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구간 안쪽은 합연산입니다. 내 몸에 붙은 강타 댐증 줄들은 먼저 다 더해져 하나의 숫자가 되고, 그다음 한 번 곱해집니다. “한 줄씩 복리로 붙는다”는 말은 틀렸고, “강타 댐증 1%는 커버리지를 곱한 만큼 전체 딜 1%“가 맞습니다. 22칸 전부, 칸마다 세 줄, 전부 같은 태그 적중이라도 이론 상한은 더해진 +132%입니다.
또 하나 반드시 떼어 놓아야 할 것. 빠른 스킬은 쿨감이 아닙니다.
그건 준비 단계(시전·차징)와 사용 단계(모션·채널링)에 작용하고, 두 공식 모두 재사용 대기시간을 항으로 갖고 있지 않습니다. 검술사처럼 모션 연결로 먹고사는 클래스는 스킬 사용 속도가 아주 잘 체감되는데 — 그 체감은 쿨타임 바로 전염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쿨감 칸을 그 대용으로 쓰지 마십시오. 설명은 빠른 스킬과 쿨감의 차이에 있습니다.
낮은 등급을 세공하지 않는 이유
“낮으니까 아깝다”가 아닙니다. 승급이 태그를 다시 굴리기 때문입니다.
셋을 합쳐 하나가 될 때 새 보석의 태그는 새로 무작위입니다. 예외는 승급 시점에 보석 스킬 세공기 5개를 추가로 써서 첫 번째로 넣은 보석의 태그 조합을 옮겨 오는 경우뿐입니다.
따라서 최종 목적지로 쓸 생각이 없는 보석에 넣은 세공기는 다음 승급에서 전부 지워집니다. 투박한과 투박한S는 세공하지 말고 22칸부터 채우십시오. 세공기는 쌓아 두었다가 승급 태그 보존에만 씁니다.
더 싼 길: 새로 합성한 스타프리즘의 태그는 어차피 무작위이니, 여러 개 만들어 제일 나은 하나를 박는 쪽이 하나를 붙잡고 굴리는 것보다 대개 저렴합니다.
재추첨 결과의 확률 분포는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나무위키, 인벤, 아카라이브, 디시, 커뮤니티 시뮬레이터까지 전부 확인했고 없습니다. 안다고 주장하는 숫자는 믿지 마십시오.
실제로 남길 것, 순서대로
- 강타면 남깁니다. 비검 기전이 딜의 9할을 덮어 줍니다. 여기에 논의 여지는 없습니다.
- 두 번째는 보조 — 지금 주류인 짧은 사이클을 돌린다는 전제에서요.
- 세 번째는 이동. 5기와 궁극기가 달고 있어서 대부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값이 나갑니다.
- 연타는 시즌 1식 빌드를 아직 돌릴 때만 순위에 올라옵니다.
- 방해는 커버리지가 한 자릿수. 능동적으로 쫓지 않습니다.
- 생존은 쫓지 마십시오. 스킬 하나에만 붙고, 그 하나마저 주류 룬이 지웁니다.
위 순서는 현재 주류 개조를 전제합니다. 개조 칸이 다르면 스킬 창을 열어 태그를 직접 세고 나서 적용하십시오. 룬 방향이 다르면 아랫줄 순서는 특히 잘 뒤집힙니다.
태그 맞교환: 검술사에게 유난히 잘 맞는 기능
2026-04-23에 들어온 태그 맞교환의 정확한 규칙은 이렇습니다.
보석 두 개가 서로 태그를 바꾸는 게 아닙니다. 태그 종류 두 개를 고르면 계정의 모든 보석에서 그 두 종류가 일괄로 뒤바뀝니다 — 창고에 있는 것도, 이미 장비에 박혀 있는 것도 함께. 여러 쌍을 한 번의 조작에서 하나의 순열로 합칠 수 있어 3개 이상의 순환 교환도 도달 가능하지만, 기본 단위는 여전히 한 쌍입니다.
비용은 순열 하나당 100만 골드. 댐증 줄과 쿨감 줄이 다른 순열을 타야 한다면 조작 두 번, 200만입니다. 제한은 하나 — 댐증↔댐증, 쿨감↔쿨감만 됩니다.
해금은 이멘마하 은행 NPC의 1회성 퀘스트, 이후에는 은행이 있는 아무 마을에서나 씁니다(콜헨에는 은행 NPC가 없습니다). 레벨 조건을 명시한 자료는 없었습니다.
검술사에게 이게 특히 의미 있는 건, 이 클래스는 두 번째 태그가 개조 유행을 따라 원래 바뀌는 클래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맞춰 놓은 강연이 한 세트를 나중에 강보이로 통째로 옮길 수 있다는 뜻이죠. 그러니 어긋난 보석은 분해하지도, 다시 굴리지도 말고 쌓아 두십시오.
정리
검술사 보석 노선 한 줄. 강타 > 보조 > 이동, 세 줄 전부 댐증. 투박한 단계는 세공 금지. 세공기는 전부 엘리트 승급 태그 보존용. 생존은 한 줄도 필요 없습니다.
뒤집을 조건은 셋입니다.
첫째, 개조와 룬 조합의 주류가 또 한 번 이동하면 두 번째 줄은 연타로 되돌아갑니다. 이 글에서 가장 약한 지점이고, 근거가 시즌 공략 한 편에 기대고 있다는 것도 밝혀 둡니다. 둘째, 비검이 강타를 추가하는 기전이 손질되면 커버리지 표 전체를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셋째, 세공기가 대량으로 안정 공급되면 “쌓아 뒀다 승급에만”이 더 이상 수지에 맞지 않습니다.
셋 중 하나가 성립하면 그날 고쳐 씁니다.
